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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오가닉 그림카페 모습

자연을 더욱 가까이 이니스프리는 다양한 식재료로 제주를 이야기합니다.

제주 현지 농가와의 식재료 구매로 착한 나눔을 실천하는 오가닉 그린 카페는 농부의 정성으로 수확한 좋은 재료로 좋은 먹거리를 만듭니다.

  • 제주를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감성 요리

    제주의 감귤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감귤찐빵에 쫄깃하게 씹히는 제주 소시지의 풍미, 입 속에서 파도 치느 제주 바다의 시원함..

  • 오가닉 그린카페 메뉴르 개발한 JULY(줄라이) 오세득 쉐프

    제주와의 상생, 요리의 생명은 식재료 음식에 담긴 제주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 이상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오세특

    ICE(Institute Culinary Education),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NY, 오크밸리, 비스트로D쉐프, 이니스피리 제주하우스 오가닉 그린카페, 현july 오너쉐프

  •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

    제주 식재료의 참 맛을 알고 있는 제주농민들, 오랫동안 제주 레시피를 연구해온 요리사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들의 지혜와 노하우로 완성된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