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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과 제주 자연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체험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제주하우스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명소도 함께 방문해보세요.

  1. 1. 오설록 티 뮤지엄
  2. 2. 제주올레 길 14-1 코스
  3. 3. 까멜리아 힐
  4. 4. 쇠소깍
  5. 5. 용머리 해안
제주도섬 한가운데 한라산 밑으로 오설록 티 뮤지엄,제주올래길 14-1코스가 있고, 그 왼쪽으로 까밀리아 힐, 그 밑으로 용머리 해안이 있다. 용머리 해안 오른쪽으로 쇠소깍이 있으며,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올레길 14-1코스 사이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가 있다.
  • 오설록 티 뮤지엄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 뮤지엄은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계승하고 많은 사람들이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녹차 박물관입니다. 진귀한 차 도구를 관람하고 제주의 무농약 녹차로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 뮤지엄은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계승하고 많은 사람들이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녹차 박물관입니다. 진귀한 차 도구를 관람하고 제주의 무농약 녹차로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 건물 모습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35-3
  • 제주 올레 길 14-1 코스

    저지에서 무릉까지 이어지는 14-1 코스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 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입니다. 14-1 코스를 걸으면 만나는 서광다원의 드넓은 녹자밭,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지에서 무릉까지 이어지는 14-1 코스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 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입니다. 14-1 코스를 걸으면 만나는 서광다원의 드넓은 녹자밭,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 밑 수풀 사이로 4명의 사람이 제주 올레길을 걷고 있다.
  • 까밀리아 힐

    아름다운 동백 군락 까멜리아 힐은 250m 높이의 언덕에 가꿔놓은 울창한 동백 수목원으로, 9월 중순부터 다음 해 4월 중 방문하면 만개한 동백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니스프리 모델인 윤아와 이민호가 CF를 촬영한 곳은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초록 잎 사이 동백꽃 모습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입장료 성인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4천원
  • 쇠소깍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 현무암의 지하를 흘러온 효돈천이 바다를 만나 깊은 웅덩이를 형성한 곳입니다. 제주 전통 목선숲 사이인 테우나 쇠소깍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투명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어우러진 빛깔이 유난히도 푸르고 맑은 쇠소깍은 자연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초록빛의 쇠소깍에서 카악을 하는 배 두척이  떠있다. 서귀포시 하효동 995 *테우와 카약은 당일 선착순 매표 *테우 6천원, 카약 7천원
  • 용머리 해안

    용의머리를 닮은 모습으로 우뚝 솟은 제주도의 산방산 앞바다, 그곳에 자연이 만들어놓은 절경이 있습니다. 지층이 보이는 독특한 절경으로 해변에 드러나는 바위가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용머리 해안은 해안절벽을 때리는 파도가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든 이 암벽을 대하면 새삼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되는 곳입니다.

    용머리 해안의 해안절벽 모습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81-1 용머리해안 *입장료(성인_2,500) , ( 청소년_1,500)